마이브라운, 출범 1년 가입자 3만명 육박…'2세대 펫보험' 시장 선도
여성 가입자 비중 76%…강아지 비중 81% 차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마이브라운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3만 명에 육박하며 '2세대 펫보험'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브라운은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계약 및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28일 공개했다.
마이브라운은 론칭 1년만에 누적 가입자는 2만 8000명으로 확보했고 밝혔다. 마이브라운은 론칭 10개월 만에 2만명을 넘어섰고, 최근에는 월 신규 계약이 3000건 이상으로 늘었다.
가입은 온라인 다이렉트(CM) 채널을 통해 주로 이뤄졌으며, 마이브라운은 보호자들이 여러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 갱신 구조, 청구 편의성을 직접 비교한 뒤 마이브라운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자 가운데 여성 비중은 76%였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3%로 가장 많았고, 30대(30%), 50대(18%), 20대(1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입 반려동물은 강아지가 81%, 고양이가 19%를 차지했다.
보험금 청구는 외이염·외이도염이 10.1%로 가장 많았고 피부염(10.0%), 장염(6%), 소화관 내 이물과 구토(각 4%) 등이 뒤를 이었다.
마이브라운은 파트너 동물병원에서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지급하는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제휴 동물병원은 500곳을 넘어섰다.
또 보험금 청구 실적과 장기 유지 기간에 따라 재가입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보험금 지급 기술과 생활밀착형 보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