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물품 2400점 전달…올해로 11번째 ESG 나눔

명동점서 특별전 개최…판매 수익금·기부금은 자원재순환 지원사업 활용

하나생명은 지난 21일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 명동점에서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 하나생명 남궁원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부터 세 번째)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하나생명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2400여점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생명과 아름다운가게가 2016년부터 함께 진행해 온 ESG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하나생명은 지난 6월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2400여점을 모았다. 기부 물품은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 명동점에서 열린 특별전을 통해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과 하나생명이 전달한 기부금은 자원재순환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