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WM 운영 혁신 '질적 성장' 가속…현장 밀착형 모델 구축
GA업계 최대 WM 조직…특화 과정 등 전문가 육성 투자 확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에이플러스에셋은 WM 운영 효율화와 성과 중심 조직 구축을 위한 혁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 시행될 이번 혁신안은 △운영 혁신 △제도 혁신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밀착형 성장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이번 개편은 금융 환경 변화와 업계 경쟁 심화에 대응해 법인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운영 측면에서 '센터장 본부 매칭제'를 도입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WM본부 센터장이 지역본부에 상주하며 영업을 밀착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육 체계도 실전 중심으로 개편된다. 법인 특판팀과 입문 과정인 베이직 과정을 통해 단계별 교육과 현장 동행을 병행할 계획이다.
제도 측면에서는 활동지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인센티브와 연계해 성과 중심 문화를 강화한다. 또한 고액자산가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교육 지원과 전문 자격 취득 확대 등 인력 육성에도 나선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WM 조직의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9월 GA 업계 최초로 WM본부를 설립한 에이플러스에셋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시장 내 WM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왔다. 현재 CFP 30여 명을 포함해 금융·세무·법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업계 최대 규모의 WM 조직을 운영 중이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