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보험설계사 대상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완전판매 문화 확산

영업 현장 직접 찾아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사진제공=신한라이프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신한라이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L타워 등 주요 거점에서 FC(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비자보호팀이 영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원 상담 부스를 비롯해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민원 상담 부스를 통해 최근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영업 과정 전반에 소비자보호 원칙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당국이 보험 판매 과정에서의 소비자 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