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협업…펫보험 필요성 공감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 원·연간 4,000만 원…업계 최대 수준 보장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강형욱은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예상치 못한 의료비 부담에 공감해 왔으며,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펫보험을 통한 대비 필요성을 인식해 이번 협업에 동참하게 됐다.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 원, 연간 최대 4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치료비와 약값, 검사비, 수술비는 물론 입원 치료까지 포함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월 7000원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실종 시 위치 기반 알림을 통해 주변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같이찾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플랫폼의 연결성을 기반으로 주변 사용자들과 정보를 빠르게 공유함으로써 반려동물 발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보장 중심의 보험 상품을 넘어, 실제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강형욱은 "반려견과의 일상은 보호자의 이해와 준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대비를 돕는 상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보호자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출시 초기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보장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상품을 설계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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