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한화피플라이프'로 새출발…올해 설계사 6000명 목표
한화그룹 정체성 반영한 신규 CI 공개…브랜드 지배력 극대화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피플라이프가 '한화피플라이프'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하며, 올해를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 패러다임 전환과 '2030년 GA 탑3' 도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한화 브랜드의 신뢰와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빠르게 재편되는 경영환경과 GA업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한화피플라이프는 사명 및 CI 변경을 계기로 영업 경쟁력 강화, 조직 성장, 인프라 지원 확충,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피플라이프가 이번에 제시한 비전은 '멈추지 않는 변화, 끊임없는 도전으로 업계 선도사로서의 뚜렷하고, 명확하고, 선명한 지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목표를 조직 6000명, 신계약 월납보험료 30억 원 달성으로 설정하고, 영업 채널 다각화를 추진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2030년 'GA 탑3'의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전략방향으로 GA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인 3C(Change, Challenge, Champion)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3C는 변화, 도전, 선도다.
특히 한화피플라이프는 이번 사명 변경을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혁신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한화 브랜드가 지닌 신뢰도와 피플라이프가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영업 역량을 결합해, 고객·설계사·기업 모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GA로 성장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객 접점 브랜드인 '보험클리닉'과 기업 대상 컨설팅 브랜드인 'CEO클리닉'의 전략 방향도 함께 정비해 영업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의 고유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선명히 하고, 시장 내 입지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병구 한화피플라이프 대표는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브랜드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한화 금융계열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와 미래 성장전략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선언이다"라고 강조하며 "한화피플라이프는 '3C전략'을 중심으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과 현장이 체감하는 혁신을 통해 2030년 'GA 탑 3'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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