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임직원·설계사 축구대회…'AIA 챔피언십' 한국 토너먼트 성료
참가팀 매칭 기부로 1억원 조성…남녀 각 1팀씩 런던 본선 진출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AIA생명은 지난 7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2026 AIA 챔피언십(AIA Championship) 한국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AIA 챔피언십'은 AIA그룹이 진출해 있는 18개 지역에서 설계사, 임직원 등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축구 대회다. 이번 한국 예선을 통과한 대표팀은 오는 5월,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글로벌 본선 무대에 올라 각국 대표팀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이번 토너먼트를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번 토너먼트에는 AIA생명의 텔레마케터와 임직원을 비롯해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대면 설계사) 등 총 15개 팀(남자부 10팀, 여자부 5팀),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참가자들은 토너먼트에 앞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전문가가 진행하는 '원 데이 티칭’과 ‘사전 매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계적인 축구 기술과 훈련도 경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마스터플래너로 구성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발된 14명의 선수에게는 본선 대비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함께 런던 왕복 항공권 및 숙박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 챔피언십은 설계사, 임직원이 함께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며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건강한 행동 변화를 실천하는 동시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부 활동으로도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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