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뛰고 자립준비청년 응원"…한화손보 '오렌지런' 후원

서울 여의도공원서 개최…3월 6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화손보, 자립준비청년 응원 캠페인 함께 달린다...오렌지런 참가 모집/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한화손해보험(000370)이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 '오렌지런(Orange Run)'을 후원한다.

한화손보는 10일 '오렌지런' 참가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8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종목은 5km, 10km 등 2개다. 총 모집 인원은 3000명이다.

오렌지런은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 에너지를 전달하는 행사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 한화손보가 후원하며 서울시와 협업해 운영한다. 참가자의 참가비와 동일한 금액을 자립준비청년에게 매칭 기부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회 기념 티셔츠, 번호표, 기록칩,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또 마라톤 당일 참가자들이 교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농구 챌린지, 협동 요가, 미니 클라이밍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도전·관계·성장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후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나눔과 응원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