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장범위 넓힌 치아보험·간편치아보험 출시

(삼성생명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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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생명이 15일부터 특약 신설로 보장범위를 넓힌 '삼성치아보험'과 업계 최초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삼성 간편치아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치아질환뿐 아니라 임플란트와 같이 치아를 보존·복원하기 위한 비용을 모두 보장한다.

주보험에서 △임플란트·틀니·브릿지 등 보철치료 △금니 등 크라운 치료 △인레이·아말감 등 보존치료 △영구치 발치, 치수치료(신경치료)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 후 치아 관리를 잘해 영구치를 상실하지 않으면 보험기간 만료 시에 영구치 유지축하금을 지급한다.

특정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과 재식립 임플란트 치료보장 특약을 신설해 임플란트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

간편치아보험은 업계 최초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치아보험은 5년 내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으로 영구치를 발치했거나 치주 관련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상품은 틀니(가철성 의치) 사용 여부 및 최근 1년 이내 치과 치료·진단 여부만 고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삼성 치아보험은 출생 후부터 70세까지, 삼성 간편치아보험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