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경영 추진

서울보증보험 유광열 대표이사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난 8월 27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서울보증보험 유광열 대표이사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난 8월 27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SGI서울보증보험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달 27일 메타버스 플랫폼를 이용해 디지털 전략과제 추진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임직원은 이날 회의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내 아바타로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2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열어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 및 상담을 진행했다. 8일에는 국내 메타버스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를 초빙해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신입사원 연수 등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ng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