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공인회계사 합격자 환영식 개최…"직업윤리 준수하길"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서 합격자 등 900여 명 참석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에서 최운열 회장이 합격자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공회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2일에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합격증 수여식과 윤리강령 선서, 특별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 제61기를 이끌어 갈 동기장 선출, CPA 61기 네트워크의 밤(Networking Night) 순으로 진행했다.

선배 회계사들이 참여한 '밸런스 톡(Balance Talk)' 토크 콘서트에서는 신입 회계사들의 커리어 설계와 실무 적응에 필요한 조언과 함께 지난해 합격한 제60기 선배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운열 회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공인회계사로서 직업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1의 경제·산업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1150명이다. 합격률은 26.3%로 집계됐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