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이알티, 동전주로 떨어지며 22% 급락 [핫종목]

지난 10일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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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주에이알티(058450)가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데 이어 주가가 100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한주에이알티는 전일 대비 265원(22.29%) 하락한 9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가 1000원 아래로 내려가면서 주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요건에도 근접하게 됐다. 강화된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일 경우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한다.

한주에이알티는 이미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태다. 거래소는 지난 10일 한주에이알티를 시가총액 기준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50억 원대까지 쪼그라들었다.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은 지정 이후 45거래일 내 시가총액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