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혼조…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1% 상승[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7일 장 초반 각각 3%, 2%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17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17%) 오른 23만 5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5000원(1.00%) 오른 151만 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6일) 미국 반도체주 약세로 각각 6.30%, 10.37% 급락한 채로 장을 마감했지만, 이날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1.31%)은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하자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수요 증가 기대가 높고 알파벳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점이 지출 확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해석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엔비디아(-0.10%), AMD(+1.50%), 인텔(-1.24%), 브로드컴(+0.55%) 등도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3% 상승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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