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美·이란 종전 기대감 강세…GS건설 8%↑[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건설주가 12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GS건설(006360)은 전일 대비 2250원(8.59%) 오른 2만 8450원에 거래됐다.
한미글로벌(053690)(8.21%), 대우건설(047040)(6.60%), 현대건설(000720)(8.31%), DL이앤씨(375500)(6.27%), 삼성E&A((028050)(6.59%) 등 주요 건설주도 일제히 급등세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임박했다고 알려지면서 중동 지역 재건 사업 수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훌륭한 합의를 끌어냈고, 이제 최종 문서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고 "향후 며칠 내로 문서를 전달받고 서명식을 가질 것이고, 서명식은 아마 유럽에서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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