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야속하네" 네이버 8%, LG전자 6% 약세[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네이버(035420)와 LG전자(066570)가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협력 추진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0일 장 초반 급락세다.
10일 오전 9시 49분 네이버는 전일 대비 2만 500원(7.98%) 하락한 23만 6500원에 거래됐다.
네이버는 전날에도 7.89% 하락한 25만 7000원으로 마감했다.
네이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함께 대규모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가가 지난달 말부터 황 CEO 방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하는 양상이다.
LG전자 역시 지난 2일 39만 2500원까지 상승했던 주가가 황 CEO의 방한을 기점으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일 대비 1만 6500원(6.65%) 하락한 23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황 CEO와 회동 후 피지컬 AI, 모빌리티 등 다방면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