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5조 돌파…개인매수 '최대'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조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다.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가파른 성장을 견인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2조 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ETF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중심으로 삼성전기(009150), SK스퀘어(402340) 등을 함께 편입해 AI 메모리 핵심 수혜 기업과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효율을 높였다.
이수페타시스(007660), LG이노텍(011070)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 내 주요 기업에도 투자해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부품·소재 수요까지 반영한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가 올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로 자리 잡은 것은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상품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삼성전기, SK스퀘어 등 핵심 기업을 함께 담은 포트폴리오가 국내 AI 반도체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