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현대중공업·SK스퀘어 편입…현대로템 편출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HD현대중공업·SK스퀘어·에이피알 등 20개 종목을 편입한다. 현대로템 등 19개 종목은 편출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어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경을 심의, 12일부터 변경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편입 종목은 △HD현대중공업 △SK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E&A △산일전기 △현대무벡스 △엠앤씨솔루션 △세진중공업 △SNT에너지 △비츠로셀 △전진건설로봇 △에스엘 △지역난방공사 △테스 △디어유 △에이피알 △케어젠 △에스티팜 △NH투자증권 등 20개다.
편출 종목은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LS ELECTRIC △경동나비엔 △포스코DX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솔루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드림텍 △풍산 △롯데칠성 △더블유게임즈 △한샘 △메가스터디교육 △명신산업 △종근당 △원텍 △덴티움 등 19개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코리아 밸류업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54.6%다.
한국거래소는 올해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기업으로만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기업가치 제고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심사를 우대해 2년간 편입을 유지한다. 최소 요건은 시가총액 상위 700위 이내, 2년 연속 적자 미해당, 거래대금 상위 80%이내 등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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