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피 찍고 7500선 붕괴…외인 매도폭탄에 환율 1500원 돌파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한 때 1500원을 넘었다. 지난 4월 7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오른 1494.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149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던 환율은 오후 들어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이 대량 매도에 나서자 1500원을 넘어섰다.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 순매도로 마감할 경우 7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해당 기간 외국인이 팔아치운 주식 규모는 약 25조 원에 달한다.
'팔천피'가 무너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 원에 가까운 순매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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