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4509억 원…역대 최대 실적

삼성증권 사옥(삼성증권 제공)/뉴스1
삼성증권 사옥(삼성증권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증권(016360)이 자산관리 부문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증권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1.5% 증가한 4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1% 증가한 6095억 원, 세전 이익은 83.5% 늘어난 61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리테일 고객 자산 순유입과 금융 판매 수익 증가로 자산관리(WM) 성장세가 지속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리테일 고객자산이 19조 7000억 원 순유입되며 고객 총자산은 495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펀드 판매 수익은 34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96% 증가했고, 연금 잔고도 같은 기간 11.7% 늘어난 34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

IB 부문은 케이뱅크 IPO와 화성코스메틱스 인수금융, 나우코스 공개매수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결과, 구조화금융 634억 원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718억 원을 기록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