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 급등 장중 신고가…반도체 도약 기대감[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두산(000150)이 20일 장중 5% 이상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오전 9시 28분 전일 대비 6만 7000원(5.04%) 오른 139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6% 이상 오르며 141만 5000원을 기록해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다.
두산은 반도체 그룹으로의 체질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의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달 중 본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앞서 두산은 지난 2022년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 1위 기업인 테스나(현 두산테스나)를 인수했으며, 이번 SK실트론 인수를 통해 두산은 반도체 전·후방 사업을 아우르는 장비·소재 기업으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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