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실적 견조 전망에 9%대↑…52주 신고가[핫종목]

아이온2(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이온2(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NC(036570)가 분기별 매출 증가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 37분 전일 대비 2만 2500원(9.09%) 오른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7만 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NC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상향한 36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 회사 남효지 연구원은 "아이온2 예상 성과를 상향하고 모바일 캐주얼 인수 반영에 따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2.4%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NC는 분기별 매출이 증가해 견조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2분기 저스트플레이(JustPlay) 연결 반영, 3분기부터 퍼블리싱작 출시, 4분기 아이온2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온2는 과거 MMORPG 대비 출시 후 유저 리텐션이 높고, 신규 상품에 따른 매출 등락도 완만해 올해 확실한 매출 드라이버가 된다"며 "올해부터 실적에 더해지는 모바일 캐주얼 장르 합산 연간 5515억 원의 매출 기여를 예상한다"고 했다.

또 "기존작들의 안정적인 성과에 더해 신작 및 장르 다각화를 통해 실적 업사이드를 확보했다"며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3배로 접근하기 편한 가격대"라고 덧붙였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