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4월 15~21일 온라인 접수…250명 장학생 선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4기 장학증서 수여식(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에서 도전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35기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단이 정한 지원 자격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영상 면접을 거쳐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현지 학업과 글로벌 경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15일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해외교환 학생 경험은 청년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