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채권·CD 발행 146.8조원…전년比 0.6%↑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 뉴스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예탁원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약 146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145조 9000억 원) 대비 0.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169조 3000억 원) 대비로는 12.8% 감소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37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9조 7000원으로 40.5% 감소했다.

종류별 채권 발행규모는 △회사채 67조 8000억 원 △특수채 61조 원 △국민주택채 3조 6000억 원 △지방공사채 3조 1000억 원 순으로 컸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