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투자 기대 재점화…LS일렉트릭 신고가 터치[핫종목](종합)
장 중 20만 5500원 터치하며 신고가…3.57% 상승 마감
HD현대일렉·산일전기 등 전력기기주 상승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LS일렉트릭(010120)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설비 공급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재점화되며 업종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6400원(3.57%) 오른 18만 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20만 5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심이 달궈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LS일렉트릭은 북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전력 설비 공급을 위한 1억 1497만 달러(약 1703억 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LS일렉트릭 계약 소식과 함께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확산되며 전력기기 업종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이에 HD현대일렉트릭(267260)(5.36%), 산일전기(062040)(6.42%) 등 전력기기주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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