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수혜 기대감' 삼성E&A 13%↑…52주 신고가[핫종목]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이란 협상 관련 발언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377.30)보다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3.75)보다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5.2원)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출발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이란 협상 관련 발언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377.30)보다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3.75)보다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5.2원)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출발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E&A(028050)가 에너지 사업 확대와 중동 전쟁 후 인프라 재건 수혜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13% 강세다.

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5분 삼성E&A는 전일 대비 5600원(13.81%)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E&A는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청정에너지, 수처리 등 뉴에너지 사업 부문을 신설했고, 중동 전쟁 종전 이후 가스, 정유 등 인프라 재건 사업 과정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