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트럼프 연설 앞두고 상승→보합 전환[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장 초반 상승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보합 전환했다.
2일 오전 9시 43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000원(0.34%) 내린 89만 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0.16% 오른 18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약보합과 강보합을 오가는 중이다.
두 종목은 이날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부터 정규장 초반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반락했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19만 5200원까지, SK하이닉스는 93만 5000원까지 오른 바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퍼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급등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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