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RIA 출시…"계좌에 해외주식 넣으면 모바일 상품권 제공"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유안타증권이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지난해 12월23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해외 주식을 옮겨 넣어 매도하고,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과 주식형펀드에 1년간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공제해 주는 상품이다. 납입한도 5000만원에 한해 올해 6월까지 매도 시 100%, 7월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가 공제된다.
유안타증권은 RIA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까지 'Welcome to KO_RIA' 이벤트를 실시한다. RIA를 개설해 지난해 12월23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1주 이상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RIA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입고한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한다. 최초 신규 고객은 4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RIA 개설 시 납입한도를 5000만원으로 설정한 경우에도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는 코스피 지수 상승일 익영업일마다 1회씩 참여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최대 5만 원의 현금쿠폰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매도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금액은 원화로 자동 환전되며 캐시백은 이벤트 종료일까지 원화로 환전된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RIA 온라인 우대 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RIA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일본) 매도 시 매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미국주식의 경우 매도 시 발생하는 SEC Fee(0.00206%)도 무료다.
국내주식은 매매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되며 외화 자동환전 시에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우대 기간은 연말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성철 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은 "해외주식 투자 수익에 대한 세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RIA는 합리적인 절세 전략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유안타증권 RIA를 통해 효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절세 혜택은 물론 푸짐한 경품의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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