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눈앞…반도체주 15%안팎 급등[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가 2거래일 만에 20만 원대 회복을 눈앞에 뒀다. SK하이닉스도 99만 원대를 회복했다.
5일 오전 9시 38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 5400원(14.75%) 오른 19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9만 9700원까지 회복하며 '20만전자'를 눈앞에 뒀다.
SK하이닉스도 13만 1000원(15.43%) 오른 98만 원에 거래되고 잇다. 장 중 99만 2000원도 터치했다.
간밤 미-이란 확전 우려가 잦아들며 미국 뉴욕증시 투심이 회복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횟수가 급감했다는 국방부 발표와 물밑 협상 가능성 보도 영향으로 뉴욕증시는 기술주 위주 상승 마감했다. 개선된 미국 경기 지표도 개선돼 투심 개선에 힘을 보탰다.
투심 개선으로 마이크론(5.55%), AMD(5.82%), 인텔(5.75%) 등 주요 반도체주가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93% 상승 마감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