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장중 15% 급등 '신고가 경신'…엔비디아 호재[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 주가가 장중 15%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15.85%(3만4000원) 오른 24만85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작성했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과정에 필수 장비인 TC 본더 세계 1위 기업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TC본더를 공급하고 있다.
HBM 최대 수요처인 엔비디아가 25일(현지시간) 시장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한미반도체 주가도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엔비디아는 미 증시 마감 이후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실적발표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순이익도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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