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3%·현대차 6% 강세…실적 개선·피지컬AI 기대감[핫종목]

기아 EV4 GT(왼쪽부터)·EV3 GT·EV5 GT 외장.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 ⓒ 뉴스1
기아 EV4 GT(왼쪽부터)·EV3 GT·EV5 GT 외장.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기아(000270)가 25일 장중 13% 급등세다. 현대차(005380)도 6%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기아는 전일 대비 13.45%(2만3400원) 오른 19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 이상 급등했다.

현대차도 전일 대비 6.49%(3만 4000원) 오른 5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와 현대차의 강세는 실적 개선 및 피지컬 AI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올투자증권은 기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올해 이익 가시성이 연초 대비 지속해서 상승 궤적에 있다"며 올해 글로벌 및 미국 시장 평균 판매가격(ASP)을 각각 기존 추정치에서 1.0%, 2.6% 높여잡았다.

흥국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70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20028년 아틀라스 양산 본격화 및 RMAC 투입을 전제로 학습–검증–현장 투입 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경쟁사 대비 캡티브 생산거점(HMGMA) 기반의 초기 레퍼런스 확보 및 운영 데이터 축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