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상 첫 20만원 3%대 강세…7거래일 연속 상승(상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2026.1.29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2026.1.29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4일 사상 처음으로 20만 원에 도달했다.

이날 오후 1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42%(6800원) 오른 1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후 1시 5분쯤 장중 20만 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종가 16만5800원)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7만 원, 18만 원, 19만 원 벽을 차례로 깨뜨렸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뿐 아니라 범용 D램도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동종 업계에서 압도적인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최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메모리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도 장중 5% 이상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돌파, 신고가(100만3000원)를 경신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