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99만원 돌파 '신고가'…100만닉스 눈앞[핫종목]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 코스닥은 2.01포인트(0.17%) 내린 1151.99에 장을 마쳤다. 2026.2.23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 코스닥은 2.01포인트(0.17%) 내린 1151.99에 장을 마쳤다. 2026.2.23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24일 장중 처음으로 99만 원을 돌파하며 100만 원을 눈앞에 뒀다.

이날 오전 10시2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63%(4만4000원) 오른 99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중 기록한 신고가 98만 원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 강세와 더불어 공급이 부족해진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2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