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24% 급등 사상 최고가…HBM 장비 수혜 기대[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화비전(489790)이 24일 장중 24%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한화비전은 전일 대비 1만3800원(22.29%) 오른 7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74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한화비전은 6.38%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비전의 최근 주가 급등은 시큐리티 부문 기반의 견조한 실적에 더해 반도체 장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한화비전의 자체 사업인 시큐리티 부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0% 늘어난 1조 335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또 한화비전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인 한화세미텍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 TC 본더를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차세대 HBM 제조에 필수적인 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도 개발하고 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