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4 선점' 삼성전자, 장중 19만원 터치…'최고가 경신'[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정규장 거래에서 처음으로 19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 23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400원(4.08%) 오른 18만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6분에는 19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19만 원을 넘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연휴 전 지난주(9~13일)에도 18만 1200원에 마감하며 직전 주 종가(15만 8600원) 대비 14.25% 상승했다.
특히 외국인이 한 주간 삼성전자를 2조 5600억 원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주가 급등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선점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지난 12일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 소식을 밝히면서 13일까지 이틀 연속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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