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산 개인·기관 '구원투수'…코스피 낙폭 1%대로 축소[장중시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개인과 기관이 2조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도 낙폭을 1%대까지 축소했다. 장 초반 급락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상승 전환했다.
6일 오전 11시 4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3.76p(1.04%) 하락한 5109.81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5%대 하락하며 4899.30까지 터치했던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순매수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현재 개인은 1조 7100억 원, 기관은 3410억 원 각각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조 1482억 원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키우고 있다.
장 초반 6% 넘게 하락하던 삼성전자(0.06%)와 SK하이닉스(0.36%)가 강보합 전환하며 지수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005380) -3.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83%, SK스퀘어(402340) -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2.53%, 기아(000270) -2.2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6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55%, 삼성전자우(005935) -1.5%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42p(1.30%) 하락한 1093.99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373억 원, 기관은 458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475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2.92% 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6.19%, 에코프로비엠(247540) -5.58%, 에코프로(086520) -4.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3.92%, 알테오젠(196170) -3.05%, 코오롱티슈진(950160) -2.9%, HLB(028300) -2.87%, 케어젠(214370) -1.24%, 리노공업(058470) -0.21%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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