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쇼크' 코스피, 5.26% 하락 마감…10개월 만에 최대 하락(2보)

코스피, 4949.67 마감…코스닥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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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상대적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274.69포인트(p)(5.26%) 하락한 4949.67로 거래를 마쳤다. 2025년 4월 7일(-5.57%)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1.08포인트(p)(4.44%) 하락한 1098.36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4.8원 오른 1464.3원을 기록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