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한파, 프리마켓 하락 출발…SK하이닉스 90만원대 밑으로[핫종목]

프리마켓 1.17% 하락 중…삼성전자·현대차 등도 내림세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흐린 날씨 속 여의도 증권가. 2021.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지난주 금요일 미국 뉴욕 증시에 한파가 불면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도 급락 중이다.

2일 8시 21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은 1.17%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5000원(2.75%) 내린 88만 4000원에 거래되며 90만 원대가 붕괴했다. 삼성전자(005930)(-1.25%), 현대차(005380)(-2.30%) 등 주요 종목도 하락 중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샌디스크·애플 호실적에도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의장 후보로 지명되며 매파적 통화정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에 약세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6%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43% 내렸다. 나스닥 지수는 0.94%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부진한 실적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위축 우려도 커졌고, 워시 전 연준이사 지명으로 연준 신뢰성 우려가 완화되면서 금·은 등 투기수요가 급증했던 귀금속도 폭락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