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풍·리노공업 등 상장사 25곳 액면변경 실시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은 영풍(000670), 리노공업(058470) 등 총 25개사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대비 12개사 감소한 수준이다.
주식거래 유통성 제고 등을 위해 총 13개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외 12개사는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액면병합을 실시했다. 액면병합이란 액면분할의 상대적 개념으로 액면가가 적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말 기준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액면금액은 500원이 가장 많았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500원(50.2%) △5000원(26.9%) △1000원(13.6%) 순이었고 코스닥시장의 경우 △500원(75%) △100원(19.1%) △1000원(2.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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