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스닥 시대' 레버리지 몰린 개미…일주일 새 61% 올라 [핫종목]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도 일주일 수익률 36%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닥 지수가 2000년 9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급등세다.
28일 오전 10시 16분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 ETF는 전일 대비 1485원(8.76%) 오른 1만 8440원에 거래 중이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최근 일주일 동안 61% 넘게 상승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수익률 1~5위 종목은 모두 코스닥 지수를 배로 추종하는 코스닥 레버리지 ETF다.
최근 이차전지가 로봇 테마로 재평가받으면서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도 이날 6.86% 상승세다. 일주일 수익률은 36%로 전체 6위다.
코스닥 지수가 25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던 지난 26일부터 개인투자자는 'KODEX 코스닥150'(1조 763억 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5397억 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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