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스닥 시대' 레버리지 몰린 개미…일주일 새 61% 올라 [핫종목]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도 일주일 수익률 36%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54p(1.19%) 상승한 5145.39, 코스닥은 10.88p(1.00%) 오른 951.29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원 내린 1431.0원에 개장했다. 2026.1.28/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닥 지수가 2000년 9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급등세다.

28일 오전 10시 16분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 ETF는 전일 대비 1485원(8.76%) 오른 1만 8440원에 거래 중이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최근 일주일 동안 61% 넘게 상승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수익률 1~5위 종목은 모두 코스닥 지수를 배로 추종하는 코스닥 레버리지 ETF다.

최근 이차전지가 로봇 테마로 재평가받으면서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도 이날 6.86% 상승세다. 일주일 수익률은 36%로 전체 6위다.

코스닥 지수가 25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던 지난 26일부터 개인투자자는 'KODEX 코스닥150'(1조 763억 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5397억 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