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40만원" 파격 전망에…SK하이닉스, 7% 급등 '사상 최고가'

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목표가를 14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에 27일 오후 2시 26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만 4000원(7.34%) 오른 79만 을 기록 중이다. 장중 79만 3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씨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디램과 낸드 평균 판매 가격이 각각 전년 대비 120%, 90%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메모리 산업 변화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평가 방식을 기존 주가순자산비율(PBR)에서 사업별 평가가치 합산(SOTP)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러면서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정치를 150조 원으로 높여 잡았고, 목표가를 기존 9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doo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