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60만원' 보고서에…현대차, 6% 상승 '사상 최고' [핫종목]
"글로벌 기술선도 기업 수준의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현대차(005380)가 증권업계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6% 넘게 상승 중이다.
13일 오전 9시 7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 대비 2만 3000원(6.27%) 오른 39만 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사상 최대치 경신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 목표가를 3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를 글로벌 경쟁자인 도요타 혹은 기술선도 기업수준으로 밸류에이션(가치) 상승이 가능하다"며 "올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1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039490)은 현대차 목표가를 기존 34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32.4% 상향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목표 PER 10배를 부여해 목표가를 상향한다"며 "당분간 현대차 보통주 주도의 자동차 섹터 상승 랠리 지속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외에도 DS투자증권은 50만 원, 교보증권은 48만 원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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