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20조 영업익 달성'에도…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대 약세[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8일 오전 8시 10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900원(1.35%) 내린 13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선전으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이 332조 77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종전 최대인 2022년(302조 2313억 원)을 경신한 것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43조 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7%, 208.2% 증가해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6000원(0.81%) 내린 7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넥스트레이드 전체 종목은 0.05% 약보합권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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