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년 5개월 만에 장중 950선 돌파[장중시황]

코스닥 상승
코스닥 상승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닥 지수가 약 2년 5개월 만에 950선을 넘어섰다.

5일 오전 10시 50분 코스닥은 전일 대비 7.38p(0.78%) 상승한 952.95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953.33까지 터치했다.

코스닥이 장 중 950선을 돌파한 건 지난 2023년 8월 1일 이후 2년 5개월 만이며, 지난 2023년 7월 26일 기록한 장 중 고가(953.33) 이후 최고치다.

개인은 554억 원, 기관은 674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73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82%를 제외하고 전부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 4.09%, 펩트론(087010) 4.05%, 에코프로비엠(247540) 3.53%, 에코프로(086520) 2.1%, 리가켐바이오(141080) 1.76%, 알테오젠(196170) 1.64%, 삼천당제약(000250) 1.43%, HLB(028300) 0.76%, 코오롱티슈진(950160) 0.14% 등은 상승했다.

한편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91p(2.41%) 상승한 4413.54를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4420.92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7358억 원 순매수하는 중이다. 기관은 3609억 원, 개인은 367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전원이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0.24%, 삼성전자우(005935) 5.93%, 삼성전자(005930) 5.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4.55%, SK스퀘어(402340) 3.83%, LG에너지솔루션(373220) 2.77%, 현대차(005380) 2.51%, SK하이닉스(000660) 2.07%, HD현대중공업(329180) 1.9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18% 등이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