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새해 첫날부터 '최고가' 경신[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새해 첫날부터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10시 43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3.67%) 오른 12만 43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1만 원(1.54%) 오른 66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6만 2000원을 찍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이어질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주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22.2% 증가한 17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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