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고령자·초보투자자 위한 MTS '간편모드' 출시
주요 화면 글자 20% 확대·금융 용어 한글 표기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고령자와 초보 투자자를 위해 '간편모드'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종목, 현재가, 주문, 잔고, 이체 화면에 우선 적용됐다. MTS 홈 화면에서 한 번의 설정만으로 간편모드를 손쉽게 켜거나 끌 수 있다.
간편모드는 기존 화면 대비 글씨 크기를 20% 이상 확대하고 'USD', 'JPY'와 같은 영어 기반 금융 표기를 '미국 달러', '일본 엔' 등 한글로 표기했다.
거래 과정에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주문 화면은 '간편 주문' 기능을 별도로 구성해 필수 정보만 보기 쉽게 재배치하고 입력 단계를 줄였다.
절차가 복잡한 이체 업무는 진행 단계와 남은 절차를 시각적으로 표시했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MY홈' 화면에 '사고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배치해 이상 거래 의심될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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