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투심 업고…에스엔시스, 입성 첫날 80%대 강세[핫종목]

에스엔시스
에스엔시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K-조선 수혜를 업고 조선 기자재 통합 설루션 기업 에스엔시스(0008Z0)가 코스닥 입성 첫날 80%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19일 9시 11분 에스엔시스는 공모가(3만 원) 대비 2만 4300원(81.00%) 오른 5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9.33% 오른 5만 6800원을 터치했다.

에스엔시스는 선박·해양 플랜트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 처리 시스템, 운항제어 솔루션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유지 보수도 한다. 2017년 삼성중공업의 전기전자 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됐다.

앞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 7000원~3만 원) 상단인 3만 원에 확정했고, 이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약 10조 4914억 원을 끌어모았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