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상반기 순익 1621억원…전년比 44.6%↑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모습. 2020.2.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모습. 2020.2.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9.7% 증가한 174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44.4% 증가한 752억원을, 영업이익은 274.6% 증가한 1357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공여 증가로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56.7%, 국내 주식시장 호조로 자산관리(WM) 수익이 42.4% 상승하는 등 증권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기업금융(IB)은 전년 대비 99.9%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부실채권(NPL) 시장 활성화로 대신F&I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