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켐,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핫종목]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이티켐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이사, 주태영 KB증권 IB부문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이티켐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이사, 주태영 KB증권 IB부문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정밀화학 소재 기업 아이티켐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2배 상승)을 달성했다.

7일 오전 9시 54분 공모가(1만 6100원) 대비 1만 7000원(105.59%) 상승한 3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엔 3만 9150원까지 터치했다.

아이티켐은 의약품 재료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배터리 소재 등을 만드는 정밀화학 소재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2억 원과 64억 원이었다.

지난 달 말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 증거금 7조 5701억 원을 모았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