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로 의무론' 꺼낸 이선훈 대표…"세심한 고객관리·내부통제 주문"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이선훈 신한투자증권(008670) 대표가 8일 임직원에게 키케로 저서 의무론의 내용을 인용해 '해야 할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특히 세심한 고객관리와 내부통제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대직원 메시지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이 '직원, 고객, 주주, 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키케로의 의무론 중 "신의는 말한 바를 실행함에서 비롯된다"는 구절을 인용했다.
키케론의 의무론 관점에서 지난달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세심한 고객관리도 당부했다. 아울러 내부통제 관점에서 부점장과 직원 간 소통, 철저한 위기 대응, 레버리지 등 과도한 투자 행위 지양에 대한 실천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인 고객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몰입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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