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 충격' 한화오션 프리마켓서 2%대 상승…8만원대 회복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산업은행의 블록딜 여파로 전날 장중 12%대 하락했던 한화오션(042660)이 프리마켓에서 2%대 상승해 8만원대를 회복했다.

3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전 8시 14분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2.04% 오른 8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화오션은 전일 12.09% 폭락한 7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산은이 보유 중인 한화오션 지분(5973만주·19.5%) 중 1300만 주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탓이다.

한화오션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최근 상승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충격이 더 컸다.

다만 실적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고, 주가 하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이날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why@news1.kr